전북대 JST공유대학본부, ‘두드림 챌린지’ 해커톤 성료… 전북 핵심산업 현안 해결에 AI 혁신 ‘맞손’
- 미래수송기기·농생명바이오·에너지신산업·Physical AI 4대 분야 청년 아이디어 ‘열기 후끈’
- 대상에 ‘셜록홀(Hole)즈’(포트홀 탐지 관제)… 최우수상 ‘패트&매트&AI’, 우수상 ‘에덴바이오’ 수상
- 밤샘 프로토타입 구현부터 피칭까지… 실전형 산학 멘토링 결합해 완성도 높여

전북대학교 JST공유대학본부가 지역 핵심 미래 산업의 현안을 청년들의 혁신적인 AI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2026 JST공유대학 두드림(Do-Dream) 챌린지 해커톤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인 미래수송기기, 농생명·바이오, 에너지신산업, Physical AI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6회에 걸친 전문 사전교육을 수료한 전북권 대학생 40여 명(11개 팀)이 본선에 올라 1박 2일간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해커톤 현장은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제작, 프로토타입 구현까지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완성해 내려는 청년들의 열기로 밤늦게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 SK 텔레콤 전진수 부사장, 경북대 김상현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주충호·권건한 팀장, 스마트크리에이터 김보라 대표 등 신산업·로봇·AI 분야 전문가들이 1:1 밀착 멘토로 나서 아이디어의 기술적 완성도와 비즈니스 모델(BM)을 실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본선 발표 평가에서는 기술 실현가능성,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확정했다.
영예의 대상(JST공유대학본부장상)은 미래수송기기 분야의 ‘셜록홀(Hole)즈’팀(최형우, 김진우, 심현규, 최승웅, 최주호)이 차지했다. 셜록홀즈 팀은 ‘AI 기반 실시간 도로 노면 불량(포트홀) 탐지 및 관제 시스템’을 선보여 도로 안전 및 지자체 관제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Physical AI 분야에서 ‘소규모 공정을 위한 저비용 AI 기반 품질·공정 예측 및 통제 시스템’을 구현한 ‘패트&매트&AI’ 팀이, 우수상은 농생명·바이오 분야에서 ‘AI 맞춤 추천 서비스를 이용한 한방 립케어 브랜드’를 제안한 ‘에덴바이오’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후속 기술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지자체·공공기관 창업 프로그램 연계, 피지컬AI해커톤 참가 등 실질적인 연계 특전이 제공된다.
전북대학교 JST공유대학본부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직면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의 실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보도자료------------
1. [플래텀] https://platum.kr/archives/293224